심사위원이 너무 스펙만보고 너무나 인격비하발언과 막말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않될것 같은 사람은 서류심사에서 빼야지.. 기껏 면접보러와서 자기들 자랑만 하고 장난합니까? 아무리 국가기관 교육기관이지만 대기업 스펙면접과 다른게 뭡니까? 나이많다고 학교때문에.. 교육기관이라는게 교육후에 바뀌어야지 될성 싶은 사람만 뽑은면 그게 교육기과입니까?? 조금은 구직자의 마음도 생각해주는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처음부터 면접보지 마세요..

저는 육번방 입구에서 두번째 계신 면접관님한테 받았는데요 굳이 아이티교육을 떠나서 많은걸 배운 계기가되었는데요 나름대로 자소서도 열심히 썼는데 그동안 첨삭 받을 기회가없어서 몰랐는데 잘못된 부분도 지적해 주시고 앞으로 커리어 패스에 대해 조언도 해주시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지원자들분께서 지원시 오해하실까봐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