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연계 연수생입니다. 얼마전까지 쌍용교육센터에 있을때는, 늦게까지 스터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쌍용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야근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 직원들 퇴근(저녁9시) 때까지 스터디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kitri강남센터로 옮기고 나서, 스터디를 못하고 있습니다. kitri직원의 6시30분 퇴근으로, 연수생들이 스터디를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날은 오후6시30분, 둘째 날은 오후5시30분에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둘째 날은 수업 끝나자 마자 나왔습니다. 강남센터에 상주 할 수있는 kitri직원을 늘려주세요. 쌍용에 있을때는, 강남센터로 이전하면 강의실 늦게까지 개방해주고, 인테리어 공사로 깔끔하다고 해놓고, 현실은 오히려 쌍용교육센터에 있을때 보다 훨씬 못합니다. 늦게까지 개방한다던 강의실은 칼같이 닫고, 인테리어 공사로 깔끔한 강의실은 60명이나되는 대인원이 같이 연수를 받더군요.ㅡㅡ 이렇게 2개의 반이 한강의실에서 연수받는 이유가 강사님의 수가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연수생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강의실 개방과 연수생 인원수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이 궁금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연수생님 8/26일 강의장 이전으로 불편함이 많으셨군요. 100여명 가까이 되는 연수생분들이 이동하시는 관계로 불편함을 초래드린것 같습니다. 요청하신 불편사항에 대해 확인후 조율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